약간 거친느낌에 오해와 복수가 들어가서 더 좋았음. 정제되어야 재밌는키워드가있고 정제되지않은 약간은 거친느낌이 있어야 재밌는 키워드가 있는데 오해 애증 복수 내용에 걸맞게 정제되지않은 느낌이 이 소설의 매력이다. 단권으로 마무리되는게 또하나의 매력.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