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쿠를 걷다 - 시간도 쉬어 가는 길
최성현 지음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여행기가 이렇게 싫을수도 있음을 처음 알았다. 표현도 너무 거칠고 전혀 문학성이 없다. 읽으면서 점점 기분이 나빠졌다.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내용말고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