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위의 인문학 - 지도 위에 그려진 인류 문명의 유쾌한 탐험
사이먼 가필드 지음, 김명남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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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살아가는 자체가 인문학이 되지는 않습니다. 단지, 그에 시간과 공간이 더해져서 개인의 것이 아닌 대중의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내 안에서 나와야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게 됩니다. 시간과 공간이 더해지고 더해져서 오늘이 어제가 그리고 내일이 있는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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