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을 강연장에서 뵈온 것은 횟수가 적으오나 어느새 제 집 책장에 그분의 책이 더하여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 책도 기대를 안고 희망을 품고 구입합니다. 이 추워지는 계절에 마음을 든든히 먹고 살라하시는 말씀이시라고 생각합니다. 따스한 겨울에 손난로처럼 문득문득 따뜻하다 느끼는 그러한 글귀들이 담겨져 있으리라 미리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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