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신청 합니다. 임진왜란은 그냥 서글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었습니다. 임금은 궁을 떠나고 장수와 백성들은 무엇을 향한 열망인지 싸우다 싸우다 가고요. 크게 동아시아까지는 깊이있게 생각해본 적이 별로 없었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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