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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리커버 특별판)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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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난 후 재밌는 부분도 있었지만 지루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쓴 제목이 궁금해서 사 읽었고 이 책을 쓰신 기욤뮈소 작가님은 과연 어떤 비밀스러운 삶을 살까? 한편으로는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작가님들도 비밀스러운 삶을 살고 있진 않을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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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간들 - 이보영의 마이 힐링 북
이보영 지음 / 예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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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보영님을 굉장히 좋아하고 팬입니다. 저또한 이 책을 내주신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책 내주세요.ㅠㅠ 책 내주신다면 꼭을 읽을 것예요. 그리고 드라마도 잘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안읽은 책들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꼭 읽어봐야될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옥같은 말들도 있어서 정말 공감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이 책 두고두고 보게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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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 - 네버모어
키이스 R.A. 디칸디도 지음, 김미경 옮김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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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수퍼내추럴 하는시기에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결국 중고롤 구하기는 했지만 저는 수퍼내추럴이라는 드라마를 정말재미있게 보았고 또 작가님이 책을 내주신다면 진짜로 사고 싶은데 책이 더이상없어서 아쉽습니다. 2020년6월쯤에 수퍼내추럴시즌1을 봤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책도 8월쯤에 읽었는데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작가님이 다시 책을 내줬으면 좋겠는데 그럴일이 없겠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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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위로 - 위로는 정말 그런 걸지도 모른다, 엉뚱하고 희한한 곳에서 찾아오는 것
강세형 지음 / 수오서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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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에서 위로를 "엉뚱하고 희한한 곳에서 찾아오는 것 위로는 정말, 그런 걸지도 모른다"라고 설명한다. 어쩌면 이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엉뚱하고 희한한 곳에서 위로를 받았으니까.  몇년이 더 지나야 더 공감이 가고 깨달음이 올까? 이 책을 읽었을 때 공감가는 부분은 내가 강세형 작가님과 어딘지 모르게 아주 조금이라도 닮은점이 있어서 더욱 공감이 간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나만 그런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해서 그 부분은 위로를 받았다. 이 책에 어느 부분이 공감이 갔냐면 -P "엄마,아내,라디오 작가,며느리.딸,프리랜서 작가등 여러 역할" 이부분에선 나는 나자신, 대학생,부모님의 딸, 동생들의 언니와 누나,등 역할이 있었고,"있잖아, 난 따기 내 인생에서도 주이공이 되고 싶지 않아, 가능하면 주목받지 않고 조용히 살고 싶어"이부분 나도 최대한 나한테 주어진 역할을 열심히 책임감있게 열심히 할뿐 조용히 살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공감이 갔고 더 공감이 갔던 부분은 "이 세상에는 뒤에서 묵묵히 커다란 기계의 톱니바퀴 한 축 처럼 자신의 삶을 영위해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텐데"라는 이말이 더욱 공감이 갔다. 열심히 살고 있는 나의 부모님, 나 자신,동생들,친구들,주변사람등 나름데로 자기 역할 충실히 하고 있는 모습이 나는 대견하고 존경할 따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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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에 한 번은 꼭 해야 할 것들
박창수 지음 / 새론북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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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저만의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2019년까지 살아온 저의 인생이야기를 해보자면 저는 몇년전까지 아주극심한 소심이 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리고 학교를 졸업한 후 에도 저는 깊은 무기력에 빠지고 말았고 그 시기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닌것 같다고 생각해 책을 읽어보자 생각을 하게 되어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옛날에 썼던 버킷리스트를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운전면허를 따기 라는 말이 적혀있었고 도전을 하고 싶어서 운전면허 라는 도전을 했는데 연습은 아주 잘 했는데 도로에 나가서 운전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도 초보운전이기 때문에 두려운 마음이 조금 컸던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땄지만 이 책이 아니었으면 저는 따지 못했을것 입니다. 이 책을 써주신 박창수 작가님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싶고 아직 저는 시니어가 아니지만 몇년 후면 저도 시니어가 되겠지만 이 책을 읽고 저는 이런 말들이 굉장히 깨달음을 주었던 말들도 있었고 저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써주신 박창수작가님과 이 책에 나왔던 박창수작가님에 제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버킷리스트를 써 본적이 없지만 이제는 저의 인생을 한번 되돌아보고 싶고 제가 죽는 날까지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싶습니다. 이제는 저도 두려움에서 벗어나 도전을 하는제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버킷리스트를 써보고 실행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시니어들이 읽으면 좋지만 20대 30대도 읽으면 좋은 책이고 20대30대 사람들도 이 책을 읽으면 그래도 조금이라도 깨달음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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