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있는 매력의 플라이 미 투 더 문!
친구의 소개로 보게된 로맨스,, 고등학교때 봤었는데...
1년이 지나도 갖고 싶다는 생각에 사게 되었다.
사고 나서도 후회하지 않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