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를 죽여라 - 온라인 극우주의, 혐오와 조롱으로 결집하는 정치 감수성의 탄생
앤절라 네이글 지음, 김내훈 옮김 / 오월의봄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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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혐오가 극우세력만의 문제인가. 인터넷의 혐오 발언이 공론장의 언어로 나오기 시작했다는 진단에는 동의하지만, 좌파에 대한 분석은 그다지 새로운 것도 정교한 것도 없다. 그러니 정치적 편향이라는 느낌이 들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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