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혁명 - 완전학습 자동화로 진짜 배움의 시대가 온다
이효정 지음 / 라온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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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생각을 하게 만드는 학습법의 구체적 실천방안이 굉장히 많이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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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 - 세상을 바꾸는
이상헌 지음 / 메이트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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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 

  결코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눈만 뜨고나면 바뀐다고 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이 책을 읽은 목적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듯이 지금이 제4차 산업혁명의 초입이고, 이를 인지하고 이해함으로써 주식투자의 방향성과 목표산업군에 대한 정확한 설정을 해보고 싶어서입니다. 

  주식투자를 떠나서 제가 매일 다른 하루를 겪어가며 느끼는 것중에 하나는, 어떠한 현상이 닥쳤을 때는 긴가민가하며 어물쩡거리거나, 그런가? 하며 방관하는 입장에 있다가 한참 시간이 흐른후에서야 비로서 아이쿠! 그때가 그랬었구나, 기회를 놓쳐버렸네 하고 지나간 버스 뒷모습만 바라보는 것처럼 후회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놓친 고기는 비록 제대로 보지는 못했어도 항상 월척이었다고 확신하는 것처럼 지나간 기회들은 언제나 엄청 크게 느꺼진다는 공통점도 함께 말입니다. 

  하여, 이번엔 제대로 알고 쉽게 오지 않는 커다란 대변혁의 시대에 후회하지 않을 투자를 실행하기 위해 공부를 하던중이었고, 이 책은 개념정립을 위해서는 참 알맞은 일종의 교과서같은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교과서의 목차처럼 이전 사례들, 즉 1차, 2차, 3차 산업혁명에 대한 짧은 설명과 핵심내용들을 요약해서 들려줌으로 인해 어떤방향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해야 하는지 잘 서술해놓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목을 요약 정리해보면 

  '제1차 산업혁명이란 18세기 중엽 영국에서 시작된 기술혁신과 이에 수반되어 일어난 사회, 경제 구조의 변혁을 의미한다. ....중략....이러한 제1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가내수공업에서 공장제 기계공업으로, 농업중심 사회에서 산ㅇ버 사회로 바뀌게 되었다. ....중략.....방적기와 방직기 등 기ㅖ가 보급되면서 이전에 옷 만드는 기술을 가진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공장에서 쫓겨나게 됨에 따라 사람들으 공장을 습격해 기계를 부수는 '러다이트 운동'이 전개되었다.'

  제1차 전등기의 시대, 제2차 전기의 시대, 제 3차 정보, 통신 발달로 인한 디지털 혁명의 시대를 모두  거치면서 나타났던 동일한 현상은 바로 '러다이트 운동'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비록 폭력을 동원한 직접적 파괴행위는 없어졌다고는 하지만, 대다수의 대중들은 바뀌어가는 기술과 수용해가는 문화속에서 자기 자릴 찾지 못해 가야할 방향을 놓쳐버리고 방황하게 됩니다. 

  그럼 지난날의 역사가 알려주는 것은 당연히 닥쳐오는 커다란 변화를 온몸을 부딪쳐 반항할 것이 아니라, 순응해야 한다는 것임을 짧고 심도있게 느끼며 제4차 산업혁명이란 도데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산업군들이 변화의 중심에 서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이겠지요. 그것을 역시 이책에서는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식견의 편차는 있다는 전제에서 저는 보았습니다.)

  2장 제4차 산업혁명 관련 용어부터 배우자 - 기초, 고급용어 설명, 스마트카와 스마트 팩토리, 통신 인프라와 블록체인, 가상화폐 관련 용어,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용어 

  조금은 추상적으로 이해하던 용어들과 이해할 수 없던 용어들을 모아두어 쉽게 이해하게됩니다. 마치 경기에 들어가기 전 필요한 필수장비들을 둘러보는 기분입니다. ^^

  3장 제4차 산업혁명을 성장시키고 촉진시키는 것들 -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등. 

  각 산업혁명때마다 핵심이 되는 기술의 변화가 있었듯이 4차 산업혁명에서 제기되는 기술의 변화들을 설명해줍니다. 제조업 기반에서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대세가 넘어가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본문에서도 언급하게 되는데 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성장하는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은 하드웨어적인 제조업 기반에서 기계의 지능화를 통한 지능정보기술들임을 확실히 알게 해줍니다. 

  4장 스마트카와 스마트 팩토리, 5장 통신 인프라, 블록체인, 가상화례, 6장 스마트 헬스케어를 조목조목 알게 해줍니다. 

  7장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주식투자로 돈 버는 방법

  흠, 기대가 가장 큰 장이었죠. 다양한 관련 종목들을 산업군에 맞추어 소개해줍니다. 
  이 장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말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각자가 판단할 몫으로 남겨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이장을 읽으면서 그렇구나, 이 종목을 이렇게 봐야하는 이유가 있구나 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4차 산업혁명의 현실에서 관심을 두어야 할 종목군들에 대한 이유를 나름 이해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책의 서술 목적이 제가 판단하기에는 이해와 설득을 위한 주장이라기 보다는, 낯선 분야에 대한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보여졌기에 객관적인 관점에서 정보를 공부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은 막연했고, 알기가 힘든 분야였기에 처음엔 열심히 읽어야 겠다는 열의와는 달리, 읽는 속도도 더디고, 채 얼마 읽지도 못하고 덮은 경우도 많았지만 온전히 읽어낸 후에는 알토란 같은 지식이 또 하나 생긴 것 같아 작은 수확의 기쁨도 느껴집니다. '제4차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서'와 같습니다란 결론을 내리며 서평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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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정독법 - 3년 후 부의 흐름이 보이는
김영익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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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3년 후 부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지표 정독법

, 이번 시험 잘 치고 싶습니다. 아니, 잘 칠 겁니다.”

학창시절 시험 때만 되면 항상, 주문을 외우듯이 했던 말입니다. 특히, 수학은 열심히 시험 범위에 속한 내용들을 읽어보고, 문제도 풀어보고 해보지만 절대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아본 적이 없었죠.

이유는? 제가 더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풀기 힘든 문제들을 만나게 되고, 그럴 때마다 시험만 어떻게 치를 정도로만 공부하고 어찌어찌 잘 넘기고 나면, 다 잊어버린 채로 있다가, 다시 시험 때만 되면 주변의 눈총이 두려워 잘 이해가 되지않는 시험범위내의 문제들을 풀고 또 풀며 시험을 치르고, 또 잊어버리고…… 어리석은 과정을 반복하고, 기본을 쌓아야 할 중요한 시기를 놓쳐버리고 아는 시늉만 하다 결국, 학창시절은 기본도 쌓지 못한 채 끝내게 되었죠.

 제 인생에서 수학 시험을 치를 때와 같은 어리석음을 또 반복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었는데, 주식시장에서의 제 과거의 투자 형태를 되돌아보니, 또다시 부족한 기본기는 내버려둔 채 마치 모든 현상을 이해한다는 듯 자기자신을 속여가며 투자 고수의 흉내를 내며 가산을 탕진하고 있었습니다.

 뒤늦게 올바른 투자에 대한 개념을 정립하면서, 경제에 대한 이해가 필수임을 알게 되고 부단히 경제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면서 기초를 튼튼히 한다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깨닫고 있을 때 ‘3년 후 부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지표 정독법이란 타이틀은 혼자서 독학하느라 중심을 잡지 못하고 동분서주하고 있는 저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고도 남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한마디로 경제지표 이해의 정석(기본편)’과 같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삶에서 동떨어진 현학적 개념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판단하고 실천하는 데 필요한 밑거름으로서 경제지식을 전달하고 싶었다. 이를 위해 효과적인 도구가 경제지표이다. …중략….’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 지표의 배후를 읽어낼 수 있는 사람에게만 그렇다.’

에서 말하는 것처럼 경제흐름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가장 필요한 내용을 데이터로서 이해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당연히 이것을 이해하고 사용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오롯이 본인의 몫이라는 것을 당부하는 것을 잊지 않고 말이죠.

 내용을 잠시 살펴봅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분석하고 알아야할 경제 분석 지표와 이유, 그리고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음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습니다.

1장.        경기란 무엇이고, 어떻게 움직이는가: 경기 순환과 경기 변동 요인

2장.        가계와 기업의 현재 경제상황: 산업활동 동향

3장.        시간에 따른 경제상황의 흐름: 국내총생산

4장.        무역시장의 내비게이션: 수출입 동향

5장.        기업과 개인의 체감 경기: 기업 및 소비자실사지수

6장.        미래를 위한 전 세계적인 관심사: 고용

7장.        가계와 기업 경제의 풍향계: 물가

8장.        국가경제의 혈맥: 통화

9장.        현재의 소비를 미래로 넘기는 대가: 금리

10장.      가계와 기업의 건강 지수: 자금 순환

11장.      외화에 대한 수요와 공급: 환율

12장.      국외 거래의 흐름: 국제수지

13장.      정부의 수입과 지출 활동: 재정

일단, 이 목록으로 인해 무엇을 언제, 왜 보아야 하는지 그리고, 그 필요성에 대해 정립되지 못하고 헤매 이던 것들이 상당부분 정립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투자자분들이 종목 투자에 대한 정확한 지침을 가지려 애씁니다. 헌데 이것이 마치 시험을 준비하는 것과 같아서, 투자로 인한 수익만을 생각하고 벼락치기를 한다면 참 뜻대로 되지않을 뿐만 아니라 재산의 손실이라는 금전적 손해까지 입게 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에 대한 분석을 제대로 하지않고 같은 방식의 투자행위를 지속한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일이 없겠지요.

 학창시절엔 기본을 다시 쌓는 공부를 하느니, 당장 점수를 잘 받는 공부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3년 후 부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공부를 할 수 있고, 그것으로 인해 더 많은 확신을 바탕으로 안정적 투자를 영위할 수 있다면, 이제는 고민하지 않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이 그 공부를 하기 위해 필요한 지침을 일목요연하고, 간결하게 알려주는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물론, 이 책만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을 절대 아닙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공부해야 할 것들이 더 많이 생겨났음을 꼭 말하고 싶습니다.

늦었 긴 하지만, 또 다시 학창시절의 후회를 느끼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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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의 가치투자 성공이야기 - 꿈을 위해 현실을 달리는 대한민국 주식투자 성공시리즈 12
이호승 외 지음 / 한국주식가치평가원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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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당첨되어 가치투자 초보로서 선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정말 재미있게 읽은 '보통 사람들의 가치투자 성공 이야기' 대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주식투자…… 징검다리 건너 겅중겅중 해온 시간이 어느덧 햇수로만 15년이네요. 무수히도 많이 주식시장이라는 전장에서 패했고, 숨어 지내다 조금 몸을 사리고 나면 다시 뛰어들기를 반복하였었습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이제 손실을 입는 경우는 많이 없어졌지만, 그렇다고 승리를 맛보지는 못한 여전히 독불장군처럼 혼자 전장에서의 승리를 꿈꾸며 전장 속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나도 주식시장이라는 전장에서 승리를 해보고 싶다는 열망은 마침내 가치투자라는 전략이 내가 갈망하는 승리라는 단물을 있는 중요한 전략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전략을 배우고 말겠다는 강렬한 욕망으로 닥치는 대로 정보를 모으던 '보통 사람들의 가치투자 성공 이야기' 서평단에 당첨이 것이죠.

 

제목부터 제가 너무나 궁금해하던 성공한 가치투자자들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과, 주변에서 만날 있는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에 너무나 간절히 누구보다 먼저 책을 보고 싶었고

 

가치투자에 성공한 보통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어떻게 공부를 했고, 어떻게 실천하고 있을까?

누가 이들을 가치투자의 길로 안내해준 것일까?

 

이런 의문들에 대한 답을 책에서 구하고자 했습니다.

 

책을 받아 순간부터 정말 열심히 읽었습니다. 정말 꼼꼼히 그리고 마치 책을 적어간 분들과 대화를 나누듯이 말이죠.

 

저는 답을 찾았을 까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절반의 답을 찾았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찾아낸 절반의 답을 바탕으로 제가 이끌어 내어야 하는 숙제로 주어졌습니다.

 

좋은 주식을 찾아내고, 주식의 가치를 제대로 분석해서, 가치에 도달하지 못한 가격일 매수해서 적정 가치가 때까지 보유하다 때가 오면 매도하는 !”

 

전략을 성공시킨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라는 질문에 책은 그들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일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충분히 주변에서 만날 있는 사람들. 하지만 복권이나 경품추첨처럼 운으로 있다고 근거 없는 숫자(지난달보다 많이 떨어졌으니까 이제 오를 ? 이라는 또는 ) 베팅하는 투기가 아니라, 확실히 수확을 걷기 위해 내가 가진 씨를 뿌릴 토양의 토질(업종의 시황 기업의 현황) 알아보고, 씨를 뿌리기 위한 시기를 확인하고(안전마진이 확보되는 주가의 파악), 날씨를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업황의 변동)하며 씨앗이 자라나서 수확(적정 가치에 도달) 거두어 가는 농부처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이웃들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수확을 거두기 위해서는 토질을 분석하는 법을 배우고 익혀야 하고, 절기를 구분할 알고 절기에 맞는 상황 대처를 있도록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원하는 결실을 거둘 있다는 것을 알고 시간이 걸려도 익혀 나가야 한다는 숙제를 또한 주었습니다.

 

제가 조그만 사업을 하면서 흥하기도, 망하기도 하면서 느꼈던 것들과 주식투자가 오버랩 되는 것들이 있음을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누가 나한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고 하면서 사업이 잘되는 법을 가르쳐만 주면 망하고 잘했을 텐데……”

 

한탄 했었던 시간을 지금에 돌아보니, 남이 도와줄 것만 바랬지 제가 알아내려 애쓰는 것은 시간낭비일 것만 같고, 결과도 빨리 나오지 않을 같아 애써 외면하며 쉬운 길만 찾으려 해왔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책에서 이렇게 또는 저렇게 투자하면 성공합니다 라는 이야기는 직접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단지 먼저 경험해본 가치투자의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처음 길에 접어든 후배들에게는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들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길을 걸어왔던 경험들을 들려주었기에 복잡하게 얽혀있는 갈림길속에서 바른길을 찾을 있는 이정표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표가 알려주는 길을 나도 걸어가볼 것인지 아닌지, 장애물이 있다고 해서 포기할 넘어 갈지는 오롯이 본인의 몫인 것이지요.

 

더디 가더라도 차분히 내가 하는 일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애썼다면 지금은 일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있을 텐데 하는 후회를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이제 선배들의 이정표를 따라 가치투자를 진지하게 공부해보려 합니다.

 

책을 보통사람들이 알려주는 것처럼, 소중한 곡물을 가꾸는 농부의 심정으로 현명한 투자를 있도록 준비된 사람이 있도록 말입니다.

 

제게는 책이 소중한 책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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