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리뷰쓸 내용이 크게 없을만큼 내용자체는 큰 특징이 없지만, 하지만,그러나 인기가 있는게 설명이 될만큼 귀엽게 잘잡힌 히로인과 빛나는 개그 조연들에 의해 평범에서 특별로 거듭나는 그런 만화책이라고 소개 하면 될듯하네요.
언제나 떠들석하게 진행이되는 마냥 해피해피 모드인 아수라크라잉이지만 소설에 재미를 더하기위해서는 약간의 어두운부분이 있어야 하기에 이편은 기본적으로 딴책에 비하면 해피하지만 이 앞권들까지 즉 희생자가 아무도 나오지않았던거에 비하여 상황이 진행됨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상황과 희생자가 나오는등 약간의 어두운부분이 생겼습니다만 재밋고 스피디 한데다가 다음권은 또다시 해피모드로 돌아온다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되는 책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3년6개월이라는 기나긴 역사의 시간이 지난후에야 나온 5권입니다만 보는내내 그기다림을 잊을 만큼의 재미를 가져다 주더군요 쉬어서그런지 그림체가 한결 깨끗해지고 내용도 더 재밋고 참신해진거같네요.추천 강추입니다~
네이버를 사용하시는 분은 모두 아시다시피 제로의 사역마는 발매 될때마다 네이버 책검색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죠.요번권역시 그런 평판이 무색하지않게 재밋는 내용이더군요~약간 한번씩 수위가 위험할때도 있지만 재밋고 플롯도 잘짜졋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내용전개가 스피드하면서도 캐릭터의 특성을 잘살리고 있는점이 참마음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