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보고 2권도 이어서 구매했습니다.
불행체질의 코우타와 행운체질의 시노미야...
의도치 않게 연애로 스무스하게 넘어간 두사람!
볼수록 코우타가 너무 귀엽습니다. 둘이 너무 간질간질하니 사랑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