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부족하네요. 분발해야겠습니다
고양이들의 시시콜콜하지만 따뜻한 이야기
동물을 통해 힐링하는게 이런 느낌인가 싶다.
따듯하면서도 나른한~ 오후 같은 편안한 책
알찬 정보가 가득해요
매년 개정판이 나와서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