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엔 나의 서점이 있다
마리야 이바시키나 지음, 벨랴코프 일리야 옮김 / 윌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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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 서점들 풍경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낯선 있는 서점이지만 책의 집은 낯설지않은 언제든 가보고 싶은 동경의 집인 듯 합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우와 하게 됩니다. 올 한 해도 의미있게 산 저에게 선물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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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의 기억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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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한 파묵을 좋아합니다. 출간 소식에 망설임 없이 구입하여 받을 때의 기쁨이란! 책 표지부터 감동이며 한 장 한 장 오르한 파묵의 그림과 글들이 정감있고 놀라웠습니다. 저절로 그려지는 그림들! 기록하고 싶은 단어들이 통통 튀어 오릅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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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선과 색조의 독창적인 조합이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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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는
다비드 칼리 지음, 모니카 바렌고 그림, 정림(정한샘).하나 옮김 / 오후의소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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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는 그대를 그리워하고 함께한 시간들을 사랑하며 여전히 나는 그곳에 있지만 그대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림책만이 주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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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는
다비드 칼리 지음, 모니카 바렌고 그림, 정림(정한샘).하나 옮김 / 오후의소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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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빛 그림들 잔잔한히 넝무 좋았습니다 많은 시간의 축소지만 일상의 일이지만 여운이 남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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