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엔 나의 서점이 있다
마리야 이바시키나 지음, 벨랴코프 일리야 옮김 / 윌북 / 202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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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 서점들 풍경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낯선 있는 서점이지만 책의 집은 낯설지않은 언제든 가보고 싶은 동경의 집인 듯 합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우와 하게 됩니다. 올 한 해도 의미있게 산 저에게 선물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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