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이미경의 구멍가게
이미경 지음 / 남해의봄날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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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후 3년만의 구멍가게! 기대만큼 좋았답니다 더 넓어진 구멍가게의 소소한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정다웠습니다 작가님과의 북토크로 인해 더욱 의미있는 책! 작가님의 열정과 따스함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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