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가꾸는 일이 이렇게 행복할 수있다는것..
누구나 내삶에서 내맘대로 꾸며볼 작은 정원을 꿈꾸지만,,,
타샤할머니만큼 부지런하고...전문적일수는 없을것같다...
나도 조금더 나이가 들면....
그떄는 누군가에게 자랑하고플만큼의 꽃들을 심을
내마당을 갖을수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