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따뜻한 일상이 편안하게 쓰여있는책..
읽는 사람조차도 마음이 평화로워진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 일어서자마다 컴퓨터로 달려가
도자기 공방을 검색해본다..
적당한곳을 하나 찾았다..
이제 나도 김혜영아줌마처럼 행복한 주부가 될것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