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제주도를 무작정 가려했던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꼼꼼하게 하나 하나 따져볼 수 있게될까?
뭔가
가장 중요한 핵심을
빠트린 듯하여 아쉽다.
전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게 해 준
이 책에 감사를 표한다.
역시
읽고 읽고 또 읽어야 하는 것이
독서의 세계 임을,
다시한번
깨닫게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