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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층 나무 집 ㅣ 456 Book 클럽
앤디 그리피스 지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19년 1월
평점 :
처음 13층 나무집을 읽었을 땐
와..정말 기발하다~
어쩜 이런 상상을 했을까~~ 싶었는데
세상에
104층이라니~!!!!
13층씩 커지는 끝없는 상상~!!
상상력의 끝판왕~!!
이런집에 살고싶다아~~
이번엔 어떤 방이 나올지 기대되는
나무집 시리즈
104층 나무집
퍼즐이 같이와서 우리초딩들 신났어요 >_<
아이들이 책을 읽다가
자꾸 수수께끼를 내길래
왜그러나 했는데~
이렇게 아랫부분에 수수께끼가 나오더라고요
한두문제가 아니라
끝 페이지까지 쭉~~ 나오니
정말 많은 수수께끼가 들어있네요^^
큰금액이든 적은 금액이든~
무조건 2$
이 가게 저도 꼭 가보고싶네요 >_<
나무집은 계속 공사중
13층 26층 39층 52층 65층 78층 91층 104층..
그리고 다음에 나올 117층
13층씩 올라가는 나무집 시리즈
13단 구구단 그냥 외워지는데요? >_<;;;
그림책에서 문고판으로 넘어갈때
책의 재미를 알려주고싶을때~
글밥 많은책으로 넘어갈때
읽으면 좋은 나무집시리즈
이 두꺼운책을 낄낄거리면서 앉은자리에서 다 읽고
다음권을 찾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