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이런책은 첨 봅니다..
물론 아토피와 알레르기 비염에 관해 워낙 대중화된 지식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거의 아는 이야기뿐이고,특별한거 전혀 없네요..더구나 절 화나게 했던건
무슨 상담사례가 책의 2/3를 차지 한답니까..
어떤 책도 이런책은 없습니다..진짜 돈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