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캉티뉴쓰 호텔
리보칭 지음, 허유영 옮김 / 비채 / 2022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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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으로 구매해서 봤는데 출근길에 그 꽉끼는 경의선에서 시간가는지 모르고 봤습니다.
등장인물이 많고, 이름이 잘 기억에 안남아 앞뒤를 여러번 돌려가며 읽었지만 오랜만에 재미나게 본 책이에요 작가의 다른 책도 번역되면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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