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 오아시스
이경준 지음 / 산디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나의 첫 북펀드.
무슨 내용인지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고 무작정 참여했다.
브릿팝(?) 수많은 밴드, 영국과 미국의 음악의 흐름,,, ㅎ
밴드의 멤버들의 삶과 그 당시 시대적 배경을 느낄 수 있어 좋았고
인생이라는 것이 참 신비로우면서도 비슷함을 깨달았다.
저자분께서 많이 수고하신듯하다.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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