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1 - 1부 1권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마로니에북스) 1
박경리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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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고 있다. 토지.
20권까지 다 읽은 적 한번.
9권까지 읽다가 멈춘 적이 또 한번.
이번이 세번째.
읽을 때마다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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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이 이야기 나폴리 4부작 4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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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는 나폴리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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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암살자 2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차은정 옮김 / 민음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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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단순하다고 할 스토리를 끝까지 이끌어가는 작가의 힘과, 결말이 예상되지만 계속 읽게 만드는 구성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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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신부 2 민음사 모던 클래식 45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이은선 옮김 / 민음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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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지니아가 세 여자에게 갖는 의미.



to 로즈

지니아는 바깥세상을 경험했다. 토론토보다 훨씬 넓은 세상을, 로즈가 커다란 개구리처럼 안주하고 있는 작은 연못보다 더 깊은 세상을. 로즈는 지니아를 보면서 스스로 보호받고 있었을 뿐 아니라 나태했다는 생각을 한다. 그녀가 치른 전투는 너무 사소한 것들이었다. (p.139)



to 캐런

생각해보니 그녀에게는 무기가 없다. 지니아에 대적할 만한 무기가 없다. 캐리스에게 있는 것이라고는 착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뿐인데. 선은 부재를 의미한다. 악의 부재를. 반면 지니아에게는 생생한 이야기가 있다. (p.247)



to 토니

하지만 지니아는 요즘같은 시대에 진실같은 비현실적인 단어에 연연할 필요가 뭐 있느냐고 말한다. 냉철한 역사 중에서 적어도 절반은 교묘한 속임수다. 오른손이 입증을 위해 역사적 사실이라는 보잘것없는 단편들을 쥐고 남들 앞에서 흔들어 보이는 동안 왼손은 알 수 없는 문제들을 안주머니 깊숙이 숨기느라 여념이 없다. 토니는 정확한 재구성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기가 죽는다. (p.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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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기 작가의 변호사 고진 시리즈 완독!

추리 측면에서 가장 재밌었던 건 라 트라비아타의 초상, 결말에서 최고의 충격을 준 작품은 정신자살, 소설적 재미가 제일 충만했던 건 악마는 법정에 서지 않는다.

p.s. 변호사님, 부디 계속 작품활동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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