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타이중 - 2025 최신판 ㅣ 트래블로그 시리즈
트래블로그 여행 연구소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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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부쩍 선선해진 날씨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저도 모르게 비행기 표를 검색하다가, 늘 가던 익숙한 곳 말고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고 싶은 마음에 두근거리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대만 하면 늘 타이베이만 떠올렸는데, 요즘 '타이중'이 그렇게 매력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마침 좋은 기회로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따끈따끈한 신상 가이드북을 제공받았는데, 이건 정말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을 만큼 알찬 내용이 가득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낯설지만 그래서 더 끌리는, 타이중

다들 그렇죠? 여행 계획 짤 때, 너무 유명해서 사람이 북적이는 곳은 살짝 피하고 싶고, 나만 아는 비밀스러운 장소를 찾고 싶은 마음. 저한테는 대만이 딱 그런 곳이었어요. 타이베이는 몇 번 가봤지만, 늘 비슷한 코스에 조금은 아쉬움이 남았거든요. 그러다 '트래블로그: 타이중'이라는 책을 만났는데, 첫 장을 넘기자마자 '아, 여기다!' 싶었어요. 타이베이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던 보석 같은 도시, 타이중의 매력을 이 책이 속삭여주는 느낌이었거든요. 2025년 최신판이라 정보도 정말 정확하고요.

이 책 한 권이면, 타이중 여행 준비 끝!

자유여행의 가장 큰 숙제는 바로 '정보 수집'이잖아요. 맛집은 어디인지, 교통은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숙소는 어디가 좋은지…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릴 때가 많죠.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친한 친구가 옆에서 하나하나 알려주는 것처럼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타이중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파트에서는 여행 물가부터 추천 일정, 월별 유의사항까지 꼼꼼하게 정리해줘서 막막했던 계획의 가닥을 잡을 수 있었어요. 특히 저는 데이터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속철도는 어떻게 예매하는지 같은 사소하지만 중요한 정보들이 정말 도움이 됐어요. 여권 분실 시 대처 요령이나 간단한 여행 중국어 회화까지 담겨 있어서, 이 책 한 권이면 정말 든든하겠다 싶더라고요. 초보 여행자도 길 잃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겠다 싶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먹고, 보고, 즐기고! 오감만족 타이중 여행

타이중이 '문화와 예술의 도시'라고 불리는 이유를 이 책을 보고 알았어요. 독특한 외관의 국립가극원부터 아기자기한 벽화가 가득한 무지개 마을, 그리고 옛 감성이 살아있는 심계신촌까지. 책에 실린 사진만 봐도 당장 달려가고 싶어지더라고요. 특히 중구, 베이구, 시툰구처럼 지역별로 나눠서 볼거리, 먹거리를 정리해준 점이 정말 좋았어요. 동선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여행 코스를 짤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대만 여행에서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잖아요! 이 책은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현지 음식 BEST 5', '버블티에 대한 모든 것'처럼 정말 궁금했던 정보들만 쏙쏙 뽑아서 알려줘요. 원조 버블티 가게인 춘수당 이야기부터, 대만 3대 야시장 중 하나인 펑지아 야시장의 먹킷리스트까지! 책을 읽는 내내 입에 침이 고여서 혼났네요. 그렇더라고요.

타이중 근교, 숨겨진 보석을 찾아서

타이중의 진짜 매력은 시내를 벗어나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만날 수 있는 근교 도시들에 있는 것 같아요. 이 책은 타이중 시내뿐만 아니라, 장화, 루강, 처청, 그리고 그 유명한 일월담까지 가는 방법과 즐길 거리를 상세히 다루고 있어요.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배경이 된 장화의 골목길을 거닐고, 300년의 시간이 멈춘 듯한 루강에서 고즈넉함을 느끼고, 아름다운 호수 일월담에서 자전거를 타는 상상만 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지 않나요? 각 도시의 지도와 핵심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당일치기나 1박 2일 코스로 엮어서 다녀오기에도 정말 좋아 보였어요. 알고 계시면 도움 되실 거예요.

당신의 다음 여행은, 따뜻한 타이중으로

'트래블로그: 타이중'은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느낀 도시의 온도와 애정이 담겨 있는 책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책을 다 읽고 나니 타이중이라는 도시가 마치 오래전부터 알던 친구처럼 가깝고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2025년에는 타이중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복잡한 타이베이와는 다른, 여유롭고 소박한 매력 속에서 진짜 '쉼'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이 다정한 가이드북이 당신의 곁에서 든든한 여행 메이트가 되어줄 거라 확신해요. 여러분도 꼭 느껴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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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인간 - 다가온 변화, 예견된 미래
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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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표지 문구가 던진 질문

『AI 이후의 인간』을 처음 봤을 때, 표지의 한 문장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AI가 대부분의 인간을 대체하며, 10년 안에 주 2일만 근무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글귀였죠. 과연 이것이 현실이 될까요? 아니면 단순한 과장일까요?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일상에 스며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내 일자리는 안전할까?"라는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고, 이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반병현 저자의 책을 선택했습니다.


공학자의 시선으로 본 AI의 진짜 모습

AI는 '빅데이터 해독기'일 뿐이다

반병현 저자는 AI 컨설팅 기업 대표이자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학자입니다. 그가 내린 AI의 정의는 의외로 단순

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수학적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패턴을 찾아내는 빅데이터 해독기"라는 것이죠.


이 관점에서 보면, AI가 때로는 천재처럼 보이는 이유도 명확해집니다. 저자는 이를 '우연성'으로 설명하며, 인간의 창의력과 AI의 생성 능력 사이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산업 생태계 변화의 현실적 분석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 시대 산업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 분석

이었습니다. GPU와 NPU로 이어지는 하드웨어 전쟁, 클라우드 시장의 패권 다툼 등 복잡한 산업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었습니다.

특히

개발자를 포함한 전문직 일자리가 AI의 도전에 직면한 현실

을 지적한 부분에서는, 기술결정론에 빠지기보다 인간의 역할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AI 시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들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역할의 중요성

저자가 제시하는

AI 시대 인간의 생존 전략

은 명확합니다. AI가 데이터 분석과 초안 작성을 맡는다면, 인간은

기획, 문제 해결, 최종 의사결정과 같은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역할

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질문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질문하는 법"의 중요성

이었습니다. AI는 기존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을 찾지만, 새로운 문제를 정의하고 상상하는 것은 인간의 고유한 능력입니다.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AI의 답변 수준이 달라지므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능력이 미래의 핵심 역량

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매우 설득력 있었습니다.

공감과 소통, 여전히 인간의 영역

AI가 흉내 내기 어려운 감성적 공감, 인간적 소통, 윤리적 판단 능력

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교육, 상담, 예술 등 인간 간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여전히 인간의 역할이 핵심적이라는 점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철학적 질문들이 던지는 깊은 성찰

AI 판사는 정말 공정할까?

책에서 제기하는 "AI 판사는 인간보다 공정할까?"라는 질문에 대해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현재의 일부 판사들이 정치적 성향이나 이익집단의 영향을 받는 점을 고려하면,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기반한 AI의 판단이 더 객관적

일 수 있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존재하는가?

책의 마지막 질문인 "인간의 자유의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개념인가?"는 정말 깊은 성찰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선택을 예측하고 조작할 수 있다면, 과연 우리의 결정은 진정 자유로운 것일까요?

물을 끓게 하는 마지막 1도, 그것이 인간의 역할

저자가 제시하는 핵심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AI 시대에 인간의 역할은 'AI가 99도까지 데운 물을 끓게 하는 마지막 1도'를 책임지는 것

이라는 표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즉, 기술이 제시하는 수많은 가능성 속에서

최종적인 방향을 결정하고,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역할은 여전히 인간의 몫

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AI 시대 직업 전망이 궁금한 직장인
  • 기술 변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분
  • AI와 인간의 공존 방법을 고민하는 분
  •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하고 싶은 학생과 학부모

AI와 함께하는 미래를 준비하자

『AI 이후의 인간』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AI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지만 준비는 해야 한다

는 것입니다.

"AI가 내 일을 빼앗을까"가 아니라 "AI를 어떻게 활용할까"를 고민

해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은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구체적인 이해로 바꿔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합니다.

AI 시대를 살아가야 할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AI 시대 자신만의 생존 전략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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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계미래보고서 2030 - 하이퍼사이클 AI 인터넷 시대가 온다
박영숙.투피 살리바 지음 / 더블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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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및 인상 깊은 점

1. 하이퍼사이클과 AI 인터넷의 혁명

책의 핵심 개념인 '하이퍼사이클(HyperCycle)'은 AI들이 중앙 서버 없이 서로 직접 소통하고 협업하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입니다. 이 개념이 가져올 변화의 규모가 놀라웠습니다. 특히 2026년까지 기계 간 통신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은 기술 혁신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실감하게 했습니다.

2. 한국의 기회와 도전

저자들이 한국의 IT 인프라와 반도체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AI 소프트웨어와 인재 양성의 취약점을 지적한 부분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폰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다는 표현은 한국이 AI 인터넷 시대를 주도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도, 이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종합 전략이 시급함을 일깨웁니다.

3. AI가 가져올 산업과 사회의 변화

2030년에 AI 산업 규모가 1경 6천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교육 분야에서 개인 맞춤형 학습의 보편화, 학위보다 실질적 역량이 중시되는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내용은 현재 제가 경험하고 있는 교육 환경의 변화와도 맞닿아 있어 공감했습니다.


4. 윤리와 거버넌스의 중요성

AI 발전에 따른 윤리적 문제와 보안 위협에 대한 저자들의 우려와 국제 협력 및 AI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 강조는 기술 발전의 양면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개인적 소감

이 책을 통해 AI가 단순히 기술적 도구를 넘어 사회 전반의 구조를 재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임을 실감했습니다. 특히 하이퍼사이클이라는 새로운 개념은 AI의 발전 방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한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 전략들(R&D 예산 증액, 규제 완화, AI 전문가 양성 등)은 현재 우리가 직면한 과제와 해결책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더불어 AI가 가져올 경제적 가치와 함께 윤리적 측면을 균형 있게 다룬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미래학자의 시각에서 AI의 발전과 그 영향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어, AI에 관심 있는 모든 이에게 유익한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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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알프스 6개국 자동차 여행 - 2025 최신판 ㅣ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신영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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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만남이 가져다준 새로운 시각

작년 여름, 유럽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면서 서점을 뒤지던 중 이 책을 발견했다. 솔직히 처음엔 '또 다른 스위스 여행 가이드북인가?' 싶었는데, 저자의 서문을 읽고 깜짝 놀랐다. "스위스에만 알프스 산맥이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문장이 내 고정관념을 한 방에 깨뜨렸기 때문이다.

그동안 알프스 하면 무조건 스위스, 융프라우, 마테호른만 떠올렸던 내가 얼마나 좁은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저자 조대현 씨의 말처럼, 알프스 산맥은 실제로 8개국에 걸쳐 있고, 각 나라마다 고유한 알프스의 매력을 품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생생한 경험담이 주는 진정성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저자의 진정성이다. 2022년부터 4회에 걸쳐 직접 알프스 국가들을 자동차로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만큼, 책 곳곳에서 생생함이 느껴진다. 특히 이탈리아 돌로미티에 빠져 다른 알프스 국가들을 여행하게 되었다는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자연에 동화가 되는 경험을 하는 여행"이라는 표현이 정말 와닿았다. 요즘 같은 시대에 우리가 진정 원하는 여행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단순히 인증샷을 찍기 위한 여행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 말이다.



실용적인 정보의 보물창고

알프스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그야말로 실용적인 정보의 보물창고다. 유럽의 통행료 시스템, 비네트 구매 방법, 각국의 운전 규칙 등 실제 여행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특히 '안전한 여행을 위한 주의사항' 부분은 정말 유용했다. 알프스 산악 도로의 특성상 일반적인 유럽 도시 여행과는 다른 준비가 필요한데, 이런 부분들을 세심하게 다뤄준 것이 고마웠다.


6개국 각각의 매력을 발견하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각 나라별 알프스의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것이었다. 프랑스 안시의 '알프스의 베니스', 스위스 체르마트의 마테호른, 독일 퓌센의 노이슈반슈타인 성, 이탈리아 돌로미티의 독특한 지형,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의 동화 같은 풍경까지.

그중에서도 슬로베니아는 정말 생소했다. '발칸반도의 작은 스위스'라는 별명을 가진 이 나라의 블레드 호수 사진을 보고는 당장 떠나고 싶어졌다. 이런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소개해주는 것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한 통찰

저자가 언급한 유럽 여행 트렌드 변화에 대한 분석도 인상 깊었다. "예전에는 한 번에 유럽의 많은 나라들을 훑는 여행이 대세였지만, 이제는 2~4개의 나라를 자세하게 보는 여행으로 바뀌었다"는 지적이 정말 공감됐다.

특히 코로나 이후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는 분석도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알프스의 청정한 자연은 그야말로 힐링 그 자체일 것이다.


아쉬운 점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다. 숙박 정보가 좀 더 구체적이었으면 좋겠고, 예산 가이드도 더 자세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계절별 여행 팁이 조금 더 상세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자동차 여행 초보자를 위한 렌터카 예약 팁이나 보험 관련 정보도 추가되면 더욱 완벽한 가이드북이 될 것 같다.


마음을 움직이는 여행서

하지만 이런 아쉬움들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이 책은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저자의 진정성 있는 경험담과 알프스에 대한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책을 읽고 나니 당장 렌터카를 예약하고 알프스로 떠나고 싶은 충동이 든다.

"자연을 돌아보며 자신도 돌아보는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특히 스위스만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알프스의 진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알프스 6개국 자동차 여행, 이제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보자. 이 책이 그 첫걸음을 도와줄 완벽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알프스자동차여행 #유럽자동차여행 #알프스여행가이드북 #스위스여행 #돌로미티 #할슈타트 #유럽렌터카 #알프스6개국 #여행에미치다 #자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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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남프랑스 & 파리 - 2025 최신판 ㅣ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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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만나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와이프가 "올해는 꼭 유럽 여행 가자!"라고 했을 때 솔직히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거든요. 파리는 너무 뻔하고...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게 조대현 작가의 이 책이었어요. 63개국이나 여행한 분이라니, 일단 믿음이 갔죠.

책 펼쳐보니 정말 다른 남프랑스 여행책들과는 차원이 달랐어요. "코로나 전과 후로 여행의 방식은 바뀌었다"는 말이 딱 와닿더라고요.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게 바로 이거잖아요. 대충 유명한 곳만 찍고 오는 게 아니라 현지인처럼 천천히 둘러보는 여행 말이에요.

렌터카 여행 정보가 진짜 대박이에요

가장 감탄한 부분이 프랑스 자동차여행 정보였어요

. "남프랑스는 대중교통이 발달된 지역은 아니다.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이 최적의 조합"이라는 말 하나로 제 여행 계획이 완전 바뀌었거든요.

렌터카 예약부터 도로 표지판 읽는 법, 고속도로 이용하는 방법까지 정말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차량 인도할 때 확인할 사항" 같은 건 진짜 실전 팁이더라고요. 해외 렌터카 처음인 저도 이 정도면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와이프랑 남프랑스 드라이브하는 상상만으로도 벌써 설레네요!

파리도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파리 여행가이드 부분도 기존 책들과 완전 달랐어요. 그냥 "루브르 가세요, 에펠탑 가세요" 이런 게 아니라 서양 근대 미술이랑 연결해서 설명하니까 훨씬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샹젤리제에서 개선문부터 콩코르드 광장까지 어떻게 돌아야 하는지 동선도 자세히 나와 있고, 루브르 박물관 관람 팁도 실제로 가면 꼭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와이프가 베르사유 궁전 꼭 가보고 싶어 했는데, 당일 여행 코스로 소개되어 있어서 계획 세우기 딱 좋았어요.

남프랑스 도시들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이야

진짜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남프랑스 도시들이에요. 칸하면 영화제만 생각했는데, 노트르담 드 레스페랑스 성당이나 카스트르 박물관 같은 숨겨진 보석들이 있더라고요.

생트로페의 "생트로페의 아침"이라는 소제목부터 완전 로맨틱하잖아요? 리스 광장 시장에서 와이프랑 아침 일찍 장보는 모습 상상하니까 벌써 행복해지더라고요.

그라스는 진짜 몰랐던 도시인데, 향수의 원산지라니! 와이프가 향수 좋아하는데 여기서 특별한 향수 하나 사주면 완전 좋아할 것 같아요. "그라스의 향수가 발달한 이유"까지 설명되어 있어서 그냥 쇼핑이 아니라 문화 체험이 되겠더라고요.

니스는 말할 것도 없고요. "영국인의 산책로"라는 이름부터 궁금하고, 마르크 샤갈 미술관 정보도 유용했어요. 와이프랑 니스 해변 걸으면서 코발트 블루 바다 보는 상상만으로도 힐링되네요.

정보 정리가 정말 깔끔해요

해시태그 여행서 시리즈답게 정보 정리가 진짜 잘 되어 있어요. 각 도시마다 "한눈에 파악하기" 코너가 있어서 핵심만 쏙쏙 뽑아볼 수 있고, 지도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프랑스 요리랑 와인 기초 상식 부분도 대박이었어요. 현지에서 메뉴 고를 때나 와인 주문할 때 바로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와인을 느껴보자"라는 소제목 보고 와이프가 완전 신났어요.

툴루즈가 "장밋빛 도시", "제비꽃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는데, 와이프가 이 별명들 듣고 완전 반했거든요.

아쉬운 점도 있긴 해요

솔직히 말하면 사진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프랑스의 그 아름다운 풍경을 글로만 설명하기엔 한계가 있잖아요. 그리고 현지 맛집 정보가 조금 더 구체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고요.

하지만 이런 작은 아쉬움들은 정말 사소한 거예요. 조대현 작가의 298개 도시 여행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정말 실용적이거든요.

이런 분들한테 완전 추천해요!

  • 프랑스 자동차여행 계획하고 있는 분들
  • 파리 말고 진짜 프랑스 느끼고 싶은 분들
  • 부부 여행 계획 세우는 분들
  • 예술이나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자들

이 책 한 권이면 프랑스 여행 준비는 정말 완벽할 것 같아요. 와이프랑 이 책 보면서 여행 계획 세우는 시간이 벌써 너무 즐거워요!


#남프랑스여행 #프랑스여행책 #해시태그여행서 #조대현작가 #프랑스자동차여행 #유럽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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