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학교 앞에 있던 도서관에서 꿀잼으로 읽었던 기...

초딩때 학교 앞에 있던 도서관에서 꿀잼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아보려고 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났다. 대충 기억나는 키워드인 늑대 곰 주술 이정도로 쳐봤더니 갓-구글 성님이 찾아주시더라. 아쉽게도 도서관에 없어서 사서 봐야겠다 헤헤헤헤헤ㅔ

왜 이 이후로는 번역을 안해줍니까? 빼애애애애애애애액...

왜 이 이후로는 번역을 안해줍니까? 빼애애애애애애애액!!!일해라 역자!!!

[100자평] 율리시스 무어 1

율리시스 무어 1 - 시간의 문 ㅣ 율리시스 무어 1
율리시스 무어.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지음, 이현경 옮김 / 웅진주니어 / 2006년 6월

이시리즈 6권까지 재밌게 읽었다.
결말을 아직 못봐서 저번 겨울방학쯤에 다시 읽으려 했는데 잘 안읽히더라. 커서 그런가... 다시 한번 봐야겠다.

[100자평] 라크리모사

라크리모사 ㅣ Nobless Club 3
윤현승 지음 / 로크미디어 / 2008년 4월

결말 빼고 재밌었다. 결말때문에 -1점. 사실 결말은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된다.

[100자평] 뫼신 사냥꾼 4

뫼신 사냥꾼 4 - 뫼신 지기 下 ㅣ 뫼신 사냥꾼 4
윤현승 지음 / 새파란상상(파란미디어) / 2013년 3월

와.......석자가 용오름을 통해 용이 되는 장면...눈물나왔다. 뫼신사냥때도 뫼신지기때도 피날레를 이렇게 멋지게 쓰는게 말이됨??? 어떻게 이런 감동을 줄수가있지... 아직까진 역대급소설이다.
그건그렇고 흰아미산이 백두산인가? 화산이기도 하고 흰아미의 흰이 흰 백 할때 흰일것 같은데 그럼 아미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