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곰 서평단으로써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단 제가 일단 제안을 받았을 때는 이 책은 철학책인가?하고 사전조사 없이 단지 제목부터 저의 궁금증을 자극해서 받았습니다. 받고나서 들은 생각은 철학책도 최근에는 스페셜 커버 사전으로 이리 표지가 이쁜데 나만 너무 라떼 생각인가 했는데, 다 읽고 나니 소설책이더라고요.책을 보고 느끼는 생각은 다 다르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서토론대회도 학창시절에 많았던 것이라 지금도 느끼고요.소설책 하나로 모 이리 할말이 많은지 그냥 별거 아니라고 넘기실 수도 있으시지요. 허나 저는 95년 돼지띠로 38세라 하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굉장히 진지했고 나이대별로 생각하는 점이 무척 다양할것 같더라고요.솔직히 건강을 잃어버리면 ... 너무 슬프기에 한번쯤 보시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책을 보고 #쭈에디터 인 저는 들어서 가벼운 소설책임에도 불구하고 생각하는 깊이가 다 다르시고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이 리뷰는 유엑스리뷰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 연주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허나 디자인에 대해 공부를 하면 할수록 어렵더라고요. 그 중 아주 큰 경험 중 한가지가 실내건축디자인과를 다녔던 것이며 창조는 모방의 어머니라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현실적이지도 않은데 창의성을 요구하는 분야를 하기에는 제가 노력해도 접하지 못할 분야라고 생각하여 포기를 했었습니다. 허나 이 책을 읽으며 제가 하고 싶은 디자인을 현실 속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느껴서 꾸준하고 성실하게 도전해보고자 합니다.유엑스리뷰어 쭈에디터
[이 리뷰는 유엑스리뷰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안녕하세요! 연주입니다. 저는 인스타그램에서 8년째 콘텐츠를 대량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인스타가 핫한 SNS가 되면서 릴스도 생기고 수익화까지 되어 웬만해서는 제 컨텐츠에 만족감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고집만 부리는 정보전달성 글만 적다보니 독자를 고려한 글에 대해 고민이 생긴 것은 처음인듯 합니다. 딱 그 시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읽게 만드는 글쓰기 기술"이라는 책을 정독하고 있습니다. 저는 글쓰기를 가르쳐 주실 때 성격 MBTI로는 ESTJ이고 현실적이지 않고 논리적이지 않으면 공감을 못하고 티가 나는 편인데, 제가 지금까지 본 책들 중 지금 콘텐츠에 대해 고민이 생긴 저한테도 너무 필요한 책이라고 느꼈습니다.현재 시대에 모든 SNS 사용자분들이 글쓰기 시작 기본서로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지금까지 유엑스리뷰어 10기 쭈에디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