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은 가지고 있는 기리노 나쓰오의 작품들..
읽어야 할 미미여사 책이 너무나 많타.. 다 읽을 수 있을런지..
새 해가 될때마다 장만하게 되는 다이어리..
정리도 제대로 못하면서 항상 사게 된다.
그나마 한참 잘 쓰다가 도중에 정리하는 것을 잃어버리고
서랍속에 방치해 놓는데..
왜 새 다이어리만 보게 사게 되는지...
이번 다이어리는 별로다... 이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