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마음대로 5
이자와 레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전권에서 료는 자신이 한말땜에  

부끄러워하는데.. 정작 하쿠오는!! 

하쿠오나 료나 이제 좀 알아차릴때도 된것 아냐?? 

하쿠오는 집사라는 틀에 너무 잡혀있다구.. 

하쿠오가 더 의식을 못하는 캐릭터인것 같다.. 

그건 여주인공들이 많이들 하는 건데.. 

그래도 서로를 위하는 모습들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흐믓해진다. 

하쿠오의 누나 포스도 만만치 않다..ㅋㅋ 

누나가 결정적인 역활을 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