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미션 8
후지 아케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둔한 여주공 땜시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는데

드디어 사귀게 되었다..

그러나 켄을 좋아하는 에나 땜에 아카리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주변 인물들의 내용이 주된 내용이어서 아카리와 나츠의 내용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다.. 다음 권에서 마니 나오기를..ㅋㅋ

그래도 한단계 발전한 아카리..

"요시다에게 화낼 수 있는 것도 상처 입힐 수 있는 것도

울릴 수 있는 것도 나뿐이야"

"그 녀석이 고민하는건 내 일만으로 충분해"

     - 본문 중에서-

나츠의 독점욕은 대체 어디까지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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