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 인물의 캐릭터가 분명하구여 둘다 개성적이네요..^^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제 3자들의 역할두 다양하구 재밌습니다. 하즤만 쪼끔 아쉬운점이 이따믄.. 격투 장면을 너무 크고 박진감 넘치게 표현하려하다 보늬까 중간중간이 너무 어지럽네요.. 도대체 어디를 공격하고 그 공격하는 손이 어디있는지 조차 구별하기 힘드네요.. ^^ 그냥 참고해주세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