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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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뒤범벅된 어떤 동물적이고 신경질적 인 감정에 휩싸여 온몸을 떨면서 밖으로 나왔다. 그러나 그는 우 울하고 지독하게 피곤했다. -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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