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미래에게 창비청소년문학 142
주민선 지음 / 창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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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끝에 다다르면서 박소영 소설가님의 이야기에 공감이 갔다. ‘올해의 소설’을 만났다는. 진짜 편지를 전해 받아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었다. 그런 무드를 이어 나가면서도 미아와 미래가 처해있는 상황이나 공간이 생생하게 눈 앞에 그려진다는 것이 놀라웠다. 마치 내가 그 옆에 있는 것처럼 그들과 함께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이야기의 몰입도가 높고 그들의 감정과 마음에 깊은 공감이 되었다는 것이 소설의 큰 장점인 것 같다. 또한 마지막 장면에 미아가 종말에 굴복하지 않고, 앞서 걸어가는 사람이 없음에도 자신이 누군가를 위해 앞으로 나선다는 용기가 내 삶에 대한 용기까지 북돋아 주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대단한 이야기를 써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가님의 첫 책을 펼쳐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제게 책을 읽을 기회를 주신 창비 출판사에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글을 마치겠다. 감사합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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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하늘을 탈탈탈 털었더니 사계절 그림책
현민경 지음 / 사계절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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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에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루자빗과 밤하늘을 탈탈탈 털어볼 사람?
집도, 산도, 하늘도 번쩍들고 탈탈 털어 청소하는 루자빗과 함께라면 제 마음도 깨끗해지는 기분입니다.
간밤에 밤하늘을 청소하며 떨어진 별들과 루자빗은 서로에게 소중한 인연이 되어있을 거라 생각하며, 언젠가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들을 목격한다면 밤하늘을 청소하던 루자빗이 저에게 보내준 인연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신 작가님과 저에게 읽을 기회를 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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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헤븐에 어서 오세요 마음산책 짧은 소설
박서련 지음, 최산호 그림 / 마음산책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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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읽어보니 더 맘에 드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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