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프레드 울만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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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2차대전 직전의 독일... 두 소년의 우정... 히틀러와 나치는 그들을 떨어뜨려 놓았지만 서로의 끈을 끊어낼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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