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사이 - 너무 멀어서 외롭지 않고 너무 가까워서 상처 입지 않는 거리를 찾는 법
김혜남 지음 / 메이븐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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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그 이후로 다시 피폐해진 마음을 다 잡으러 이 책을 산다. 나는 많은 것이 변했고 그 변화에 도저히 적응하지 못해 파괴되기 일쑤다. 그때 이 책이 다가와 따뜻하게 안아준다. 역시 선생님은 계속 글을 쓰셔야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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