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대에 이렇게 풍자적이고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다니
돌아가신게 너무 아쉽네요
미국자본의 성장과정인데 너무 열받으면서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해외지출이 더 많아지구 자본축적이 심화된다면 비슷한 길을 걸을 겁니다.
자본주의의 한과정으로 인식하면 좋을 것 같구요 반미나 반자본주의적인 입장은 반대합니다.
박노자의 이전책에 비해 조금 수준이 높은데
내용은 좋으나 대중적인 책은 아닌듯 싶구
단순한 지적 허영심이라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지
경제원론수준의 책이고 아직도 베스트셀러인걸보니 경제학원론 읽는걸 싫어하는 분이 많나보네요
읽고 남은게 별로 없어요
자기자랑도 심하구요 부동산은 경제의 복합산물인데 너무 일방적으로 분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