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시간 - 제2차 세계대전 패망 후 10년, 망각의 독일인과 부도덕의 나날들
하랄트 얘너 지음, 박종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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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기로는 우리나라가 독일을 무척이나 이상적인 국가로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과거청산, 사과, 인권, 등등 이책을 읽다보면 독일의 민낯이 우리와 다르지 않다는 점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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