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처럼 공부하고 오바마처럼 도전하라 - 열악함 속에서 꿈을 향해 달려간 치열하고 끈질긴 성공 비결
김태광 지음 / 흐름출판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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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나의 삶 희망을준 이책은 오바마대통령과 미셀의 삶과  사랑, 꿈, 가족,희망 이야기이다.

오바마는 어릴적부터 가난하고 흑인이라는 조건에 자기꿈을 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해서

지금의 대통령이 되었다

이책은 청소년에게 꼭 권장하고 싶다. 자신의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학생들 어름들도 본다면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오바마의 부부의 성공습관이 그대로 나와있다. 공부에 미친 한 젊음이의 열정과 희망 사랑이야기

오바마는 어릴적에 정체에 고민을 많이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는 피부색을 원망하며 인생을 망치지 않고 오히려 멋진 인물이 될것이라고 다짐한다. 그리고 그는 운명을 개척하고 만다.

나의 평범한 삶에 오바마와 미셀의 이야기는 희망을 주는것 같다 항상 투덜거리 나의 환경을 싫어했는데

나를 다시 돌이켜불수 있는 책이었다. 세상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투덜 거를 필요가 없는것 같다. 세상만사는 자신이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마음먹고 행동하는 따라 달라지는것 같다.

그녀의 어머니의 두번결혼으로 인해 그의 정체성에 대해서 생각했고

인도네시아라는 나라에 가서도 끊이없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열심히 공부했다.

오바마의 노력과 열정뒤에는 그의 헌신적이 어머님이 계셨다.

그녀의 어머니의 말에 나는 한번더 생각을 했다  " 네가 그 사람의 입장이라면 , 네 기분이 어떻겠니? 그의 어머니의 든든한 인생의 선생이였다. 외모다 인격으로 판단하는 오바마 대통령이다.

뒤늦게 깨달은 그는 공부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결국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바보가 되었다. 그리고 간절히 원하는 일이 자신을 던져 시련의 크기마늠 그는 성숙해 나갔다. 로펌에서 만난 그녀의 부인 미셜은 서로 윈윈할수 있는 사람을 만났고 그녀의 헌신적인 내조와 사랑은 지금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되었다. 준비하고 경험하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는 말은 나를 더욱더 채찍질 하는것 같았다. 항상 실패의 원인을 남의 탓, 환경 탓 으로 돌리곤 했었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미국의 첫 흑인 영부인 미셀오바마의 성공습관에 대해서 나와있다.

그녀는 단칸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과 열정으로 극복하였다.

남들이 7시간공부할때는 그년 3배이상 공부하였다. 그리고 어떤 방해가 있더라고 방향을 잃지 않고 그녀의 목표에 맞추어서 나갔다. 가장좋아하고 잘할수있는일을 그녀는 찾아서서 스스로 희망의 증거를 삼았다. 그리고 그녀는 변호사가 되어서도 귀를 열고 자신의 주변에 어려운사람들을 많이 돕고 지내면서 살았다. 그녀의 강한 승부욕이 강한여성을 만들었다.

 

이책을 읽고 난 나의 꿈에 대해서 사랑에대해서 나의 인생에 대해서 한번도 물었다

정말 니가 진정 원하는것은 무엇이니? 그것을 이루기 위해 넌 지금 어떻게 잘 진행되고 있니? 포기하진 않았니?

라고 나의 새해의 목표들이 시들어지지 않았는지.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아무런 준비 없이 지내고 있지 않았는지.

한번더 생각해보는 책이었다. 그래 이책 되로 나도 꿈을 가지고 노력하고 포기 하지않고 내자신에게 좀더 냉철하게 한다면 이루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나는 생각했다 나의 꿈을 절대 포기 하지않을것이라고 노력하고 강력하게 노력할것 이라고

최고가 되기위해서 합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것을 노력없이 그냥 얻는것은 없으닌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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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4대 사화 - 무오사화.갑자사화.기묘사화.을사사화
김인숙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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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4대 사건을 이야기한 이책은  무오사화 ,갑자사화,기묘사화, 을사사화로 들수 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없었지만 이책으로 인해서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옛날에 즐겨보던 역사 드라마와 이야기 조금 비슷 한것 같아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제1장 무오사화는 조선시대에는 학파의 대립과 권력과 정칙적 쟁탈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그리고 이중 유능한 선비들도 무고하게 죽었다.  그리고 이들은 각자의 사상과 감정 또는 지연등을 형성하였고 서로 논쟁하고 대립하고 투쟁하였다. 첫장 무오사화이야기는 무오년에 연산군의 이야기이다.어린 연산군은 어머니의 존재를 자신이 성인이 된후 알게되었고 어머님의 죽음 뒤에는 많은사람이 연결되었고 그사실을 안 연산군은 어머니 폐비윤씨를 죽음으로 내몰게한 할머니 조직들을 다 처참하게 죽였다. 이렇듯 친어머니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살았던 연산은 본능적으로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그

또한 정현왕후 연산군에게는 차갑게 그러나 자기 아들(진성대군에게는) 더 한없이 온화하고 봄 햇볕처럼 따스함이 감돌았다.

게다가 연산군의 할머니인 인수대비마저 연산군에게 싸늘하기만했다. 그런정을 받지 못한 연산군은 여자들을 좋아했고 왕위에 오르자 전형적인 독재군주로 군림하는 한편 장녹수와 같은 요부에게는 오히려 휘둘리는 이중성을 보이게 된다. 또한 연산은 살마을 죽이는 일을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게 여겼다고 생각된다. 또한 학문을 싫어하고 학자들도 좋아하지 않았다.

결국 무오사화를 계기로 사리세력은 타격을 받고 중앙정계에서 물러서게 되었으며, 정국은 노사신등의 훈구세력이 주도하게 되었다.

 

제2장에서 갑자사화는 폐비윤씨를 투기가 심하고 정사에 관여하며 여인으로서의 행실이 바르지 못하다는 온갖 이유를 들어 중전의 자리에서 끌어내린 사람이 바로 인수대비였다 당시 연산을 낳은후 윤씨의 권련은 점점 치솟았는데 그때까지 권력의 중심이었던 인수대비로서의 윤씨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것이 못마땅했다. 페비윤씨의 내쫒기 위한 음모의 이야기다. 그리고 연산군의 외할머니를 통해서 자신의 어머니의 죽음을 알게되고 하나하나씩 복수를 시작한다. 역사속에는 조정 신하들의 보이지 않는 암투가 이사건을 조장,격화 시켰다.

 

제3장에서 기묘사화에서는 중종때 일어난 훈구파의 재상들이 젊은 선비들을 몰아내 죽이거나 귀양 보낸 사건이다.

역사적 배경아래 조광조라는 인물이 등장하였다 성리학에 연구에 깊었던 조과종는 관직에 오르게 되나 중종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큰 활약을 하게 된다. 조광조는 유교로 정치와 교화의 근본을 삼아 왕도 정치를 실현하려고 하나 그는 성리학을 너무 지나치게 중요시한 나머지 몇백 년간 장려해온 사장을 배척하면서 사장파와 대립하고 조광조를 견제하기위한 세력들과의 일어나는 이야기 이야기이다. 조광조는 끝내 이상정치의 실현을 보지 못하고 죽었으나 그의 도학정신은 후세에 계승되어 유학자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제4장에서 을사사화는 조선 명종때 이야기 이며 문정왕후의 야망과 삶의 이야기이다.

인종은 기묘사화때 관직을 떠났던 많은 사림을 등용했는데 윤형원은 이들을 함께 몰아낼 궁리를 하고 결국 윤원형은 윤임이 명정, 즉 경원대군이 아닌 중종의 다른 아들을 왕위에 올리려 했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이를 구실로 문정왕후는 관련된 사람을 모두 잡아 죽이고 귀양을 보냈다. 이로 인해 인종시기에 등용 되었던 사림세력들이 귀양을 가거나 목숨을 일었다.

문정왕우후는 중종때 4명을 딸을 두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들이 없어서 기세를 펴지 못했다. 왕자를 얻은 문정왕후는 큰야망을 가졌다.  왜나하면 경빈박씨와 희빈홍씨에게는 각자의 아들이 있었다 또한 그녀들은 세력들이 있었다.  문정왕후는 그동안 아들을 생산하지 못했기에 두 빈들에게 주늑이 들어 있었던것은 사실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경원대군이 그 한을 맺힌 세월을 보상해줄단고 생각했다. 문정왕후는 경원대군뒤에서 정치적으로 조정을 했다. 마치 꼭두각시처럼 자신의 아들에게 조정하였다.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하였는데 역사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학교다닐때는 깊게 이해를 못했는데 교과서가 아닌 책으로 쉽게

이해할수 있었다.  그림과 사진등이 있어 더욱더 이해가 빨리 되었고 다음에 역사드라마를 본다고 하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았다

여성들의 세력이 얼마나 강하고 그녀들의 입담이 엄청난 효과가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마음 사람들이 각자의 정치와 정권이 틀려서 싸우기도하고 왕위 쟁탈전도 지금이나 비슷한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역사책을 많이 읽어야 되구나 생각도 된다. 이책을 통하여 다른 조선시대의 이야기도 꼭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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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세상을 바꾼다 - 아이디어뱅크 홍사종의 스토리 마케팅
홍사종 지음 / 새빛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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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이야기 하나만으로 얼마나 많은 수익과 에너지 창출을 얻는지 알게 되었다.  우리는 무한한 이야기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예를들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래동화 및 구연동화 ,할머니의 이야기,학창시절 친구가 말해주었던 귀신이야기등 각종 인터넷의 이야기등 이런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전해지고 있다. 이야기가 국가경쟁력인 시대를 압축해서 보여주는 인물이 해리포터의 작가인 조앤롤링이다. 그녀의 상상력의 이야기만으로 부자가 되었으니 말이다. 개인자산으로 보면 빌게이츠보다 훨씬 많다이야기와 상상력이 합해지면 우리나라도 한국의 조앤롤링이 탄생될지도 모른다.

 

1장에서는 이야기가 상품이 된다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06년 축구스타 박지성을 연봉 52억 원이라는 헐값에 사서 단 4일간의 한국 방문을 통해 200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현재 맨유 역시 아시아마켓을 타킷으로 활발한 마케팅이 진행중이며, 한국 진출에 박지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렇듯 NBA와 맨유는 전 세계 스포츠팬들을 대상으로 이야기자원인 스포츠스타를 활용해 장사를 한다. 요즘 감성마케팅이 대세이다 소비자의 감성을 울려라 즉 사게 만들어라 쉽게 말하면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들어야 한다는 기업의 의무감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수많은 이야기들이 마케팅에 노출되어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또한 구매충족을 느끼게 한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이야기들이 내 주위에서도 나의 구매욕구를 자극시키고 있었다. 물론 TV광고, 영화, 드라마, 책 등이다. 아무리 기업에서 냉장고의 신기능을 좋게 만들었다고 해도 마케팅에서 약해지면 그 기업은 실패한것이라고 생각된다. 기업의 목적은 이윤창출이다. 기능좋은 냉장고 잘 만들었다고 해도 판매를 어떻게 즉 마케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고 생각된다. 한냉장고 광고를 이야기 하자면 아내가 갖고싶은 냉장고” , ”여자라서 행복하다등 이런 카피광고는 여성들의 감성을 지극히 유도한다.

 

2장 이야기가 문화가 된다

사교육비와 문화의 지수에 관하여 좀더 깊게 생각되었다. 부모들이 왜 자식들에게 이 불황에 사교육비에 투자하는지 그것은 부모들의 미래 즉 꿈인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꿈을 가지고 산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은 항상 노력하고 꿈꾼다.

식비는 줄여도 사교육비는 줄이지 않는다

 

3장 이야기가 삶이 된다. 늘어나는 실업자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겨낭한 마케팅이 등장한다. 요즘 할머니들 할아버지들이 휴대폰을 가지고 계신분이 많이 계신다. 한통신 회사에서 광고 또한 한목했다고 생각된다. 미래사회에서는 노인들의 문화 활동의 수요가 많을거라고 생각이 된다. 아마도 노인을 겨냥한 문화적 상품등이 많이 등장할것으로 생각이 된다.

 

4장 이야기가 미래가 된다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는 자만이 미래를 가질수 있다 .
 이야기로 먹고 사는사람이 더욱더 많을꺼라고 생각이 된다. 이책에서는  스토리마케팅이 얼마나 앞으로의 미래사회에 중요하다고 제시한다. 정보사회,이야기혁명시대에서는 남다른 발상과 기발한 상상력만이 생존무기인 것 같다 그리고 기업에서는 마케팅과 문화를 이용하여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하므로 기업에서 제공한 문화마케팅이든 사회에서 제공화는 문화등이 우리나라 모든사람이 함께 누릴수 있고 나눌수 있는 장기적인 문화마케팅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이야기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의 조앤롤링을 양성프로그램도 정부에서 투자 하는 방법도 국가경쟁력인 측측면에서 이익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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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빚 - 빚 권하는 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남기
고란 지음 / 원앤원북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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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대해서 은행에서만 빌리는 돈만 빚이라고 생각했다 이책을 읽고

내가 쓰는 신용카드,가스요금, 휴대폰요금, 자동차할부금 다 빚이였다

사람들은 재테크 다하면서 과다하게 은행에서 대출하여 부동산, 펀드,주식등에 투자한다 하지만 많은 부채를 보유해서라도 그들의 재테크등을 유지할려고 한다

하지만 난 이책을 읽고 은행에서라도 빌려서 그들이 재테크를 유지하는 이유는 알겠다 자기들이 투자한 부동산,주식등이 늘어나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것은 신들의 이야기인것 같다 그런 이야기는 몇 퍼센트밖에 안된다.

빚이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대부분은 빚을 내어서 차를 사고 빚을 내어서 주택을 구매한다 나역시 차대출금,이자를 갚을때 맘이 아프다 일단 살때는 빌리지만 빚은 나중에 이자를 더해서 금액이 많아진다.

재테크 멀리 있는게 아니다 나같은 직장생활 7년차 아직 많은 돈은 모으진 않았지만

앞으로 계획성있게 목표를 달성하여 나의신용과 재무상태를 건강하게 만들것이다.

그리고 난 여성이라서 지름신이 발생한다 555법칙을 이용하여 정말 내가 필요한것인지 확인 확인 한다음 결정을 해야 할것 같다

앞으로 결혼 출산 노후준비 우리의 인생에는 많은 절차들이 있다

그 과정등은 빚을 이용할수도 있다 하지만 정말 신중히 고려해서 결정해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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