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별빛 창창 - 2024 상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
설재인 지음 / 밝은세상 / 202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줄 평 :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

 

엄마와 딸.

가족과 또 다른 이름, 딸을 안다는 것은

나 또한 엄마이며, 딸이기 때문에 안다고

할 수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 눈에도

그렇게 보인다는 얘기를 듣지만

실제로도 살갑거나 다정하지도 않다.

 

일상에서는 일일이 지적질보단

상대가 잘 알아서 할 것이라 믿으며

그냥 버려두는 편이다.

 

그런데도 딸이 졸업 후 취준생일 때

걱정하는 마음은 늘 상처 주는 말로

아프게 했고, 다시 엄마와 딸이 되는데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은 엄마와 딸의 시간을 특목고

수학 선생이란 특이한 이력의 작가가

그동안 다양한 분야를 다뤄 왔던

노하우를

잘난 엄마와 취직도 못 한 딸이란 관계를

확장해 가는 데도 기발한 발상과 반전,

따뜻함이 어우러져 재밌게 읽히는 책

<별빛 창창>이다.

 

한 줄 평 :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

 

엄마와 딸.

가족과 또 다른 이름, 딸을 안다는 것은

나 또한 엄마이며, 딸이기 때문에 안다고

할 수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 눈에도

그렇게 보인다는 얘기를 듣지만

실제로도 살갑거나 다정하지도 않다.

 

일상에서는 일일이 지적질보단

상대가 잘 알아서 할 것이라 믿으며

그냥 버려두는 편이다.

 

그런데도 딸이 졸업 후 취준생일 때

걱정하는 마음은 늘 상처 주는 말로

아프게 했고, 다시 엄마와 딸이 되는데

시간이 걸렸다.

 

 

이 책은 엄마와 딸의 시간을 특목고

수학 선생이란 특이한 이력의 작가가

그동안 다양한 분야를 다뤄 왔던

노하우를

잘난 엄마와 취직도 못 한 딸이란 관계를

확장해 가는 데도 기발한 발상과 반전,

따뜻함이 어우러져 재밌게 읽히는 책

<별빛 창창>이다.

 

 

별빛 창창 줄거리

 

대한민국에서 이름만 대었다 하면

바로 아는 최고 셀럽 작가 엄마와

평생 그늘에서 곽문영의 딸이란

타이틀로 사는 사람. 곽용호

성격, 외모, 공부 어느 것 하나

뾰족한 재능도 없이 먹고 사는 것부터

모든 것을 엄마의 재능에 기대어 산다.

 

 

돈 많고 인기 작가인 엄마는

방송이면 방송, 강연이면 강연.

어디서든 환대받고 최고의 대접을

받는 작가로,

 

흙수저보다 더한 낮은 신분에서

오로지 능력 하나로만 승부한 작가.

미혼모란 사실도 특별한 경험의

일부로 작가로서 성공하는데 필요한

자양분으로 포장되었다.

 

 

직업 없이 엄마의 돈줄로 사는 용호.

자존심에 고깝게 들이대다 육탄전까지

하고 집을 나간 시간.

마침 집에 들렀던 방송 피디가

엄마가 사라졌다는 전화를 한다.

 

사라진 엄마를 대신하여

엄마인 척 글을 쓰라는 피디.

메인 작가가 사라진 것을 알면

원청에서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아무리 생사가 걸린 문제기로

이럴 수가 있을까?

 

그런데 알고 보니 이 모든 것이

엄마와 피디와 짜고 만든 각본이었다.

 

추리소설도 아니면서

누군가가 몰래카메라로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고?

하루 만에 순삭했던 책 <별빛 창창>

 

엄마를 찾아가는 딸

과연 엄마를 만나기나 할 수 있을까?

딸이 엄마를 돌아보는 계가가 되는 책

<별빛 창창>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저의 블로그 링크입니다.

서울쥐 시골쥐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간이 멈추는 찻집 - 휴고와 조각난 영혼들
TJ 클룬 지음, 이은선 옮김 / 든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간이 멈추는 찻집>

판타지의 주제로는 조금은 덜

어울릴 것 같은 죽음을 주제로 다룬다.

 

죽음.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그만큼 모르는 것도 죽음이다.

 

사후 세계란 것이 정말 있는지?

있다면 어떤 절차와 과정을 거쳐

삶을 계속하는지계속된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판타지란

장르를 통해 신비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TJ 클룬 장편 소설로

 

20대의 나이에 반대를 무릅쓰고

지하실 방 한 칸에서 시작한 로펌에서

수백억대의 수익을 올리는 잘나가는

대표 변호사 월리스 프라이스.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없이 오로지

그의 머릿속에 있는 것은 성공 가도

뿐이었는데,

 

어느 날 아침 자신의

장례식장을 보고 있다.

 

 

대단한 로펌의 대표변호사의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은 단 5.

그중에 처음 보는 여인 메이가

죽은 그를 이끌고 길을 떠난다.

 

 

그녀와 도착한 곳은

카론의 나루터 찻집.

 

어린이가 블록을 쌓아 만든

탑 같은 4층 집으로 겉보기엔

평범한 집이지만 죽음이란 충격을

받아들이고 다음 세상 적응을 위한

준비 장소로 일종의 신입 유령의

집결지이다.

 

찻집에 들어간 후에는 문밖으로

나가지 못하며 도망을 간 경우에는

신체는 먼지처럼 흩어져서 구제

받지 못하고 영원히 인간 세계를

떠돌게 되며 내 몸은 오로지

문 안에서만 보호받는다.

 

 

찻집의 주인인 휴고는

죽은 사람이 가진 두려움과 분노를

완화하고 삶을 정리하도록

도와주는 사령으로 인간과 유령의

중개자로 죽음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알려준다.

 

항상 부족하지 않나시간 말일세언제나 남아도는 것 같다가도 정작 중요한 떼는 부족하단 말이지.”

 

어떤 죽음도 쉬운 것은 없다.

 

살면서 여러 번의 죽음을 겪었다.

부모님이 떠나시는 것을 보았고

내 동료가 가는 것을 보았고

내 사랑하는 반려견도 별이 되었다.

 

<시간이 멈추는 찻집>

진정한 삶의 가치를 알게 되는

윌리스를 통해 나를 돌아보는 순간으로

흡수된다.

 

우리는 태어나는 날부터 죽음을

향해 걸음마를 시작한다.

<시간이 멈추는 찻집>

죽은 자를 위한 간이역이라 했지만

어쩌면 지금오늘이 간이역이고

미래는 다가올 그 날을 말하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많은 이야기가 들었다.

판타지의 형식을 빌려서

소중한 오늘을 말하고 싶은 책

<시간이 멈추는 찻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은유법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복일경 지음 / 세종마루 / 202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꿈을 찾는 당신께 드립니다.

복일경 작가의 "은유법"은 단숨에 읽힌다.
10대 소년이 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길이다.
그 속에 기쁨도 판타지도 있다.

적당한 일, 보장된 삶.
불필요한 경쟁, 완전한 사회보장.
점심과 저녁은 급식소에서, 아프면 정부에서 다 해결해 주는
아……. 꿈같은 세상. 빌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