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행복을 위한 필(?)독서 읽는동안 타샤할머니처럼 늙어가고 싶단 생각을 줄곳 품었다.
18~19c 고전풍의상을 고수하지만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깡촌 오지에
오두막 짓고 자연친화적인 삶을 사는
자유로운 히피 할머니..
타샤 할머니를 히피라 부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