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권은 다음 카페에 올라 온 동영상강의로 힘들지 않게 기초를 다진 것 같습니다. 이젠 통변입니다. 통변이라는 용어가 생소했는데 사주를 보고 상담하는 거군요. 저는 통변이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정확히 파악해서 이야기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연령대 별 관심사를 중심으로 주재를 같고 상담한다는 것에, 아마도 50%는 먹고 들어가지 않나 개인적으로 동의 합니다. 강추
격국과 용신을 알고 난 뒤부터 실력이 확 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주가 갑 목이니 모든 것이 늦다는 둥 오행 갖고 성격이 이렇군 저렇군 이야기하다, 밑천이 바닥나면, 띠 갖고 쥐띠라 먹을 것을 같고 태어나 배 골지는 않는다 둥 다 알고 있는 이야기만 하다. "일행득기격"이니 전문용어를 사용하니깐 왠지 스스로가 선생님이 된 느낌입니다.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