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국과 용신을 알고 난 뒤부터 실력이 확 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일주가 갑 목이니 모든 것이 늦다는 둥 오행 갖고 성격이 이렇군 저렇군 이야기하다, 밑천이 바닥나면, 띠 갖고 쥐띠라 먹을 것을 같고 태어나 배 골지는 않는다 둥 다 알고 있는 이야기만 하다. "일행득기격"이니 전문용어를 사용하니깐 왠지 스스로가 선생님이 된 느낌입니다.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