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확실한 행복 - 무라카미 하루키가 보여주는 작지만 큰 세계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진욱 옮김 / 문학사상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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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초년시절의 에세이. 하루키 에세이들은 다 읽어봤지만, 이렇게 자신의 사적인 부분들에 대해 많이 이야기한 건 처음이다. 그래서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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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부탁해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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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 편의상 제목은 야구라고 지었지만, 까탈스러운 아저씨의 여행기가라고 보면 무방하다. 물론, 술술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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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피 데이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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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쿠다 히데오 광팬이다. 하지만 여기 실린 모든 단편이 맥 빠지게 재미없다. 모두 한결같이 결말이 허둥지둥, 후다닥, 끝낸 느낌. 왜 이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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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표류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박연정 옮김 / 예문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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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참신한 기획. 1/3 부족한 인터뷰. 장인의 길에 들어선 다음의 이야기가 공통되게 책에는 실려있지 않아 인터뷰의 깊이가 전해지지 않았다. 작가의 의도였을까?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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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 - 내가 겪은 6.25 전쟁
김원일 외 글, 박도 사진편집 / 눈빛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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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만으로는 찾아 볼 수 없던 사진이 많다. 중간 중간에 6.25를 겪은 소설가들의 증언이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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