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 제3제국의 중심에서
알베르트 슈페어 지음, 김기영 옮김 / 마티 / 200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히틀러 최측근의 증언을 통해 히틀러와 나치 독일의 영광과 몰락 그리고 권력 투쟁에만 몰두한 극도로 무능하고 부패한 나치 지도부의 본질을 흥미롭게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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