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적용을 하기 위해서는 정리가 세부적으로 정확하게 되어있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책 속에서 저자가 말한 내용이 나의 문제해결에 맞게, 성과를 내기에 알맞은 형태로 정리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제대로 된 적용은 책을 읽고 제대로 정리한 내용이 있을 때 비로소 효과적으로 나타난다. - P20
‘나는 책을 오랫동안 읽어 왔는데, 그 책을 통해서 내가 변한 것이무엇일까?‘ - P17
독서를 꾸준히 한지 10여년. 적용을 위해 남긴 기록들을 살펴보아야 겠다!
수학자를 사랑한 정치가 키케로<아르키메데스의 무덤을 발견한 키케로> - P67
시(역사)와 수학,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역사를 품은 수학, 수학을 품은 역사’제목을 이렇게 정한 이유를 알게된 책이다모든것이 저 혼자 돌아갈 수 없듯이 전혀 어울리지도, 관계하지도 못할 것 같은 역사와 수학..그렇지만 저자는 필수적인 관계라 이야기 하고 역사의 기록으로 그 증거들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P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