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를 사랑한 정치가 키케로
<아르키메데스의 무덤을 발견한 키케로> - P67

시(역사)와 수학,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

‘역사를 품은 수학, 수학을 품은 역사’

제목을 이렇게 정한 이유를 알게된 책이다

모든것이 저 혼자 돌아갈 수 없듯이
전혀 어울리지도, 관계하지도 못할 것 같은 역사와 수학..

그렇지만 저자는 필수적인 관계라 이야기 하고 역사의 기록으로 그 증거들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P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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