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알았더라면"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2
→기억은 꾸짖음과 징계와 슬픔을 사용해 하나님의 수종을 듭니다. 하나님께서 과거를 기억하게 하실 때절대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기억이 자연스럽게 그 역할을 하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랬더라면" 하는 과거의 아픈 기억을 통해 멋진 미래를 펼쳐 주십니다.
모든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