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끊임없이되풀이해서 물어보며, 내 지식이 얼마나 보잘것없는지를 되새기고 또 되새기죠. 과학은 아주 겸손하고도 겸허한 분야입니다." - P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