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 -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웅진책마을
윤영선 지음, 강소희 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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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상 비극적 임금으로 알려진 단종의 생애를 판타지로 그려낸 이야기이다.
칠복이와 소년의 캐릭터가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하니까 더 이야기에 몰입되는 것 같다.
독서후 당시 시대적 배경을 찾아보면 더 이야기가 재미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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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2021-05-01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생은 무엇이고,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철학적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