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양자역학 수업 - 마윈의 과학 스승 리먀오 교수의 재미있는 양자역학 이야기
리먀오 지음, 고보혜 옮김 / 더숲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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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을 알고 모르고가 사람과 원숭의의 차이보다 크다는 다소 도발적인 이야기로 시작하는 책이다. 양자역학이 현대 과학은 물론 기술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양자역학이 너무 어렵고 이해가 되지 않아서 접근조차 않했던 나에게는 도움이 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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