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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돈관리 : 머니위닝게임
임준범 지음, 김창수 감수 / 리텍콘텐츠 / 2013년 2월
평점 :
품절


20대 후반의 나는 이 책을 읽자마자 비과세 통장부터 만들었ㄷ.
대부분의 내 나이 또래 사람들은 이제 막 자리를 잡고 사회 생활을 시작할 시기여서 재테크는
아직 머나먼 이야이 일 것이지만 책을 읽으며 당장 만들어야 겠다 싶어 구좌를 계설 하였다.

 

어렵기만 할거 같은 재테크에 대한 계념을 잡아주는 쉽고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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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변화시키는 긍정적 생각의 힘
박기현 지음 / 새론북스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전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을걸 배웠습니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일수 있는 힘이 생겼죠.

책에서는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고 있는데 그들의 삶속에서 일어난 일들이 우리

일상에서도 충분히 찾을수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국을 일으킨 수상 대처는 적들이 비판을 가할때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한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런 감사하는 마음도 어렸을때부터 습관을 드리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교육

받으면서 발전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비난을 받으면 그 상대방을 비난하니라 바쁜데 말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바꿔 감사한 마음을 갖으면 세상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사는게 힘이 들수록 범죄가 많아지는 세상..

이 책은 스스로를 변화시켜야 하는 당연한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 내게다가오는 많은 이유들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려면 , 어떤 식으로 훈련해야 하는지,

우리가 흔히 알지 못했던 유명한 사람들의, 어두운 부분들을 말갛게

색칠해 주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유명인 이어서가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그 자리에 섰는지,

감히 일어설 수 없었던 바닥에서 일어나 보여준,  용기를  그려주면서

시대를 탓하지 말고 환경을 탓하지 말고

모든 것의 원인은 내가 만들어 가고 있음을 인식 시키며

내가 변해야,진정 다른 나로 발전할 수있다고

그래서 작가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감사하겠다고

책 말미에 적어 놓았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곧 성공의 길로 이끌어 주는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의 밝은 생각이 재산이 되고 긍정적인

자세가 곧 나의 인간됨을 표시 해 줄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내 인생의 좋은 운을 띄우며 살아보자.

제자를 사랑했던 그 선생님의 마음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뒤돌아볼수 있었고 인간의 생각이 얼마나 위대하고 그 생각으로 인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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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ica watches 2010-03-22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584 2010-05-11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replicahandbag 2010-07-23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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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창조경영
공병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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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라는 이름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접해봤을법하다.

많은양의 책을 변역하기로, 많은 책을 집필하기로, 또 공병호의 경영 연구소라는 홈페이지도 운영하기로 경영에 관한 분야에서 나름 꽤알려져 있는 인물 임이다.

 

 이번 그의 책 창조경영이라! 요즘 뜨는 아이콘 아닌가?! 창조!! 창의력!!!!

더이상의 수직적인 조직 관리체계가 아닌 앞으로는 살아남기 위한 관치체계는 수평관계로서 임무에따라 팀원의 구성을 바꾸는 유동적인 조직이 살아남을 것이며, 더이상 제품은 기능면이 아니라 디자인 승부다!라고 한다. 다자인 시장 자체가 창의력이 없고 편리하지 않으면 소비자로부터 외면을 받는다.그런 디자인은 곧 창의력 승부!!

이 외에도 기업의 인재 관리등의 다른 경영방법을 알수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공병호 그가 책을 많이 번역해서 일까... 정작 그의 책은 창의력이 없다.

책 중간에 다른 이들의 책의 말들을 인용해서 넣었는데 꼭 이책은 그런 다른 책들을 소개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책 같다는 느낌을 지우기가 여간 힘들지 않았다.

(아마도 이러한 이유가 그가 집필한 책이 많은 인기를 얻지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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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마케터
벤 맥코넬 외 지음, 우병현 옮김 / 미래의창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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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겉표지가 구미가 당기게 디자인이 되어 읽었던 책이였다.
책은 이렇게 말한다.  '그동안 기업은 입소문을 전파하기 위해 방송과 신문 중심의 전통 미디어시대에는 매스미디어가 입소문 플랫폼이였다고!

 하지만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입소문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떠올랐다고!'

 입소문이 기업이나 제품에 미치는 영향은 말 안해도 모두가 알고 있듯이 흥하게 할수도 망하게 할수도 있는 것이 바로 입소문이 아니던가! 아니 비록 기업이나 제품뿐이 아니라 사람도 포함된다! 예를 들자면 인터넷을 통해 개똥녀라든가 된장녀라든가,

단방에 스타(?)가 생겨나기도 하지 않는가?

 이책에서는 이러한 입소문의 근원자이며 기업이나 제품에 엄청난 충성을 보이는 사람들! 즉 전체 블로거 중 1%의 블로거

의 영향력에 대해 소개 하고 있다. 여러가지 기업의 예와 블로그를 예시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면 알수 있지만 엄청나게 큰 활동을 하는 블로거들과 그들의 블로그에 대해 기업들은 침묵하거나, 소통은 하나 소극적으로 하거나, 심지어 심하게는 소송을 걸기도 한다고 한다. 앞으로 광고는 미디어 매체 보다는 인터넷에 중심을 둬야 할것이다. 이것은 저자도 강조하지만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사실 나도 방송매체를 접하는 시간보다 컴퓨터 앞에서 인터넷을 저 많이 가지고 논다.!  심지어T.V이는 단 한시간도 안보지만 인터넷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기업들은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활용할 것이다.

 책에는 이처럼 많은 시티즌 마케터와 커뮤니티를 하여서 효과를 본 기업들의 사례를 몇몇 소개 하고 있다.

때로는 기업에 의해, 쉽게 말하자면 기업의 이벤트 활동? 때로는 블로거의 재미에 의해서 기업에서는 전예 예상하지못한

수익을 올리거나, 때론 엄청난 손실을 입는다.. 이 이유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은 많은 사람들이 만나는 곳으로서

그와 같은 경험을 한 다른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눈이 번뜩 뜨이는 구절이 있었다! 바로 우리나라의 싸이월드가 소개가 되어있다!

책을 읽으면서 나역시 어?! 싸이월드? 블로그 음.. 대충 그런거군.. 그렇다 이렇듯 이책의 내용은 쉽게 공감할수 있다.

왜냐? 그건 우리가 이미 시티즌 마케터이기 때문이다.

사실 나도 그렇것이 물건을 살때는 기업이 하는 선전 문구 보다는! 그 상품을 구매한 후 올린 구매자들이 올린 상품평을 더

믿는게 사실이다.. 당신은 안그런가?

저런 점을 이용한 몇몇 기업은 조작을 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그리 멍청하지 않다. 기업이 인위적으로 손을 쓴 부분을 냄세?

를 맡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티즌 마케터들의 엄청난 힘을 실감한 것을 한가지 뽑자면 

 D-WAR를 꼽을수 있을 것 같다.

D-WAR는 개봉전, 개봉이후  인터넷의 시티즌 마케터! 쉽게 말해 댓글족? 블로거족? 들에 의해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 영화의 미국인의 보고난후의 소감, 일본인, 중국인들의 영화평등을.. 우리가 인터넷이 아니라면 어떻게 알수 있었으랴?

또한 그러한 것들을 올린 1%의 블로거 들이 아니였다면... 또한 영화를 보고 난후의 대립된 사람들의 감상평들..은 우리의 발걸음을 영화관으로 옮겨갔다고 생각이 된다.

 

이 처럼 우리는 누구나가 시티즌 마케터이며 앞으로 이러한 시티즌 마케터는 기업의 제품에 많은 영향을 끼칠것이 분명하다.

이미 드라마에서는 네티즌들에 의해 내용이 많이 변하는 것을 볼수 있지않는가!

 

이러한 시티즌 마케터를의 힘과 이를 이용해야 하는 기업가라면 이책을 읽어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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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in BLUE - 꿈꾸는 여행자 쥴리와 져스틴의 여행 에세이
쥴리.져스틴 글.사진 / 좋은생각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푹푹찌던 날 시원해 보이는 표지에 끌려 읽게된 책이다.

또한 여행 에세이는 이번이 처음 접해보는 장르의 책이다.

 

 이책의 내용은 얼마 되지 않아 금방읽을 줄 알았지만 내용에 비해
책을 덮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건 아마도 현실에서는 힘든 곳에서의 여행을 누군가가 대신 다녀와
대리 만족을 시켜 주었기 때문에 그때문에 일듯하다..
사진에 녹아있는 그곳에서의 느낌이나 경험을 전하기 위한 짧막한 글들도..

 
지중해라~

역시 재중해 하면 그리스~음~

 요 몇일 그리스가 엄청난 불길에 뒤덮혀 국토의 상당부분과 많은 유적이 불의 제물이 되었다는데... 그리스에는 고대의 유적들이 많은 걸로 알고있는데... 신전이라던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다. 

 첫장을 넘기면 그리스의 사진들을 보며 느낀것은 이책에 찍힌 배경들과 건물 그리고 사람들은 타버리거나 죽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불도 분명 작은 부주의에서 부터 시작되었을 텐데...

 또한가지 그리스!! 하얀색의 집들 위에 씌여있는 파란색 지붕들~! 그 사진들을
보고 엉뚱하게 난 우리나라의 흔히 말하는 달동내가 떠올랐다..
우리 달동내도 저렇게 칠해노면 별반 다를게 없을거 같은데 라는 엉뚱한 상상
ㅋㅋ
 화이트와 블루의 나라~! 적어도 나는 그리스를 그렇게 생각한다.
(이제는 아닐수도있지만..)

 이와는 상극의 느낌은 이집트! 역시 빠질수 없는 피라미드!!
피라미드는 왜 세운것일까?,,, 이런 미스테리들은 타임머신이 생겨야만 알 수있는걸까?
음~ 아무튼 정말대단하지 아니한가?
언젠가는 꼭한번 가보고 싶은 곳들이다..

 또한가지 나라 터키!
터키는 우리나라와는 월드컵 3,4위전을 한 나라이며 동맹국가라고 알고있는 나라~그게 다였다. 하지만 그 나라의 파묵칼레 온천의 사진을 한참동안 보고있었다..
온천이 뭐가 저렇게 온통 순백색일 수 가 있을까?,..

 이책을 통해 잠시나마 대리만족을 느꼈다.

무더운 이 여름 in blue와 함께한 즐거운 여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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